자체제작

대담성과 소박함, 강렬함과 원초적인 감정을 담은 화풍으로 잘 알려져있는 아일랜드 태생 영국화가 Francis Bacon 프란시스 베이컨
인간의 일반적인 신체를 파괴, 왜곡시키고, 훼손시켜 공허함, 격동의 성장, 통제 등의 감정을 담아낸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A concise and gripping encounter with Francis Bacon, one of the most individual, powerful, and disturbing painters of the 20th century. Emerging into notoriety in the period following World War II, Bacon developed a unique figurative form, distorted, dismembered, and writhing with intense emotional content.

21 x 26 cm
96 p

₩20,000